‘제2회 인천역사 바로알기 도전 골든벨’에서 입상한 장학생 12명이 9일부터 3박4일간 일정으로 ‘해외역사문화체험’에 나선다.

이들은 9일 인천공항을 출발해 일본 오사카 교토 나라 일원의 법륭사, 고류지, 백제왕신사, 왕인박사묘, 이총, 동지사대 등 삼국시대는 물론 임진왜란, 근현대 역사유적지를 탐방하는 등 다양한 문화체험을 하고 돌아올 예정이다.

엄홍빈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