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원생들은 추운 겨울에 가장 많이 생각나는 사람으로 ‘소방관’을 뽑았고, 이에 소방대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알려졌다.
중앙119안전센터 관계자는 이 날 “추운 날씨에 여기까지 오느라 고생했을 아이들을 생각하며 더욱 더 사명감을 가지고 아이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미디어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치원 원생들은 추운 겨울에 가장 많이 생각나는 사람으로 ‘소방관’을 뽑았고, 이에 소방대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알려졌다.
중앙119안전센터 관계자는 이 날 “추운 날씨에 여기까지 오느라 고생했을 아이들을 생각하며 더욱 더 사명감을 가지고 아이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