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 "인천항의 비전과 미래”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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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 "인천항의 비전과 미래” 강연
  • 문종권 기자
  • 승인 2017.12.12 09: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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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3일 제379회 새얼아침대화

   

 [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인천항만공사 남봉현(사진) 사장이 오는 13일 오전 쉐라톤그랜드인천호텔에서 제379회 새얼아침대화에 강연자로 나선다.

남 사장은 이 날 “인천항의 비전과 미래” 주제로 △우리 삶 속의 항만 △인천항의 위상 △인천항 현재 △인천항 현안사항 △인천항의 미래 등을 조망하며 참석자들과 교감을 가질 예정이다.

 새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새얼아침대화는 1986년 시작돼 매월 두 번째주 수요일에 열리며, 사회 각 분야의 저명인사를 초빙해 강연과 토론을 병행하는 자리이다.

한편 인천 부평고, 서울대 경제학과, 중앙대 경영학 박사를 마친 남 사장은 해양수산부 기획조정실장, 기획재정부 국장, 환경부 감사관, 기획재정부 사무관, 서기관, 과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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