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지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마지막날' 사진으로 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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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마지막날' 사진으로 본 모습
  • 김민식 사진기자
  • 승인 2017.10.15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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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클럽 오션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한화 약 22억9000만 원) 최종 라운드 전인지의 이모저모

"배가 출출하네~~" 캐디와 함께 간식인 바나나를 먹고 있는 전인지
18번 홀에서 마지막 드라이브 샷을 날리고 있는 전인지
18번 홀에서 전인지의 "벙커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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