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전 차관은 강좌에서 스토리가 있는 바다 이야기를 주제로 우리 삶 속의 바다, 바다와 항만이 중요한 이유, 지도자들이 바다를 바라보는 자세와 그에 따른 결과, 바다에 대한 열정을 통해 성장한 도시 등을 소개했다.
이 날 강좌에는 인천항만공사와 인천해수청, 인천항보안공사, 인천항시설관리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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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전 차관은 강좌에서 스토리가 있는 바다 이야기를 주제로 우리 삶 속의 바다, 바다와 항만이 중요한 이유, 지도자들이 바다를 바라보는 자세와 그에 따른 결과, 바다에 대한 열정을 통해 성장한 도시 등을 소개했다.
이 날 강좌에는 인천항만공사와 인천해수청, 인천항보안공사, 인천항시설관리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