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민아' 인천시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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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민아' 인천시 홍보대사 위촉
  • 문종권 기자
  • 승인 2017.09.28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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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동안 인천 홍보 위해 다양한 활동 펼쳐

 

 [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민아(24ㆍ사진)가 인천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27일 시청 장미홀에서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걸스데이 민아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민아는 오는 10월14일 인천 아시아드경기장에서 열릴 인천 시민의날 행사에서 자신의 인기곡을 선사하는 등 앞으로 2년동안 인천 홍보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 날 인천시 홍보대사에 위촉된 민아는 “인천 출신으로서 세계 속의 명품도시 인천을 국내‧외에 널리 홍보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민아는 성지초교‧북인천여중을 거쳐 서울 진선여고를 졸업하고, 2010년 7월 걸스데이 멤버로 데뷔, 올해 3월에는 5번째 미니앨범 <GIRL'S DAY EVERYDAY #5>를 발매하고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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