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인천본부 등, 글로벌퓨처스클럽 합동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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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인천본부 등, 글로벌퓨처스클럽 합동 워크숍
  • 문종권 기자
  • 승인 2017.09.26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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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천지회, 경기북부지회 30개 회원사 참여

 

 [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중소기업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와 경기북부지부가 글로벌퓨처스클럽 회원사를 대상으로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26일 중진공 인천본부에 따르면 최근 2일간 강원도 태백 중소기업진흥공단 글로벌리더십 연수원에 인천, 부천지회와 경기북부지회 30개 회원사가 참여했다.

 공공브랜드연구소 배도수 대표의 특강(디자인으로 마케팅하라)과 글로벌CEO 리더십 함양을 위한 문화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 분임토의를 통해 글로벌퓨처스클럽의 정체성 및 방향성 등을 재확인하고, 수출 노하우 관련 정보교류의 시간도 갖었다.

 글로벌퓨쳐스클럽은 수출초보기업들의 수출판로 개척과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결성된 모임으로 현재 인천에는 2개(인천, 부천) 경기북부에는 3개(1기, 2기, 3기) 클럽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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