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BMW Ladies 챔피언십2017’ 마지막 라운드에서 고진영(22·하이트진로)이 폭발적인 뒷심을 발휘하며 역전우승을 차지했다.
우승과 그에 대한 기쁨을 표현하는 고진영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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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BMW Ladies 챔피언십2017’ 마지막 라운드에서 고진영(22·하이트진로)이 폭발적인 뒷심을 발휘하며 역전우승을 차지했다.
우승과 그에 대한 기쁨을 표현하는 고진영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