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부원중(교장 이순덕)이 제55회 전국 춘계 중 고등학교 검도대회 남자중등부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부원중은 14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중등부 단체전 결승전에서 성남중을 3:2로 꺾고 우승컵을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는 정준호가 같은 팀 김원우(2년)를 물리치고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저작권자 © 미디어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부원중(교장 이순덕)이 제55회 전국 춘계 중 고등학교 검도대회 남자중등부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부원중은 14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중등부 단체전 결승전에서 성남중을 3:2로 꺾고 우승컵을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는 정준호가 같은 팀 김원우(2년)를 물리치고 대회 2관왕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