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알라스카의 골드러시와 관련된 것들이다. 1900년대 초에 골드러시가 일어나 많은 사람들이 사금을 캐러 왔다고 한다.
두 번째로 큰 도시인 페어뱅크스는 이때 자연 발생적으로 태어난 도시이다.
알라스카는 원유를 수송하는 송유관이 무려 1300km.
700km 의 지상구간은 7만8,000개의 수직 지지대가 파이프를 들고있는 형태로 만들어졌다.
땅이 얼었다 녹는 것을 반복하면서 지각변동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또 야생 동물들이 파이프 아래로 자유롭게 지나다닐 수 있게 만든 것이다.
지진 8.5의 강진에도 견딜수있게 설계가 되었고, 하루 200만 배럴을 수송을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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