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 조경규 환경부장관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기념식에서 공사는 매립지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연료로 키운 허브화분을 참가자들에게 나눠주며, 친환경 매립지로 다시 태어난 드림파크를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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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 조경규 환경부장관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기념식에서 공사는 매립지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연료로 키운 허브화분을 참가자들에게 나눠주며, 친환경 매립지로 다시 태어난 드림파크를 홍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