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경은 4월2일까지 계도기간으로 정하고 3~23일까지 집중단속을 실시, 허위 긴급신고, 선상 쓰레기 투기 및 음주소란 등 기초질서 위반행위를 단속한다는 방침이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이번 특별단속을 통해 국민안전 저해 행위가 근절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국민 스스로가 안전 공감대를 형성해 건전한 해양문화 발전을 위해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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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은 4월2일까지 계도기간으로 정하고 3~23일까지 집중단속을 실시, 허위 긴급신고, 선상 쓰레기 투기 및 음주소란 등 기초질서 위반행위를 단속한다는 방침이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이번 특별단속을 통해 국민안전 저해 행위가 근절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국민 스스로가 안전 공감대를 형성해 건전한 해양문화 발전을 위해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