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경서장, 해상사고 개선 위한 현장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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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서장, 해상사고 개선 위한 현장점검 나서
  • 문종권 기자
  • 승인 2017.03.03 07: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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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수상레저사업장, 영흥도 진두항 등 방문

 

2일 황준현(가운데) 서장이 인천 송도 수상레저사업장을 방문 장비 등을 점검하고 있다.
 [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인천해경서장이 해상사고 등 개선을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황준현 인천해경서장은 2일 인천 송도 수상레저사업장을 방문, 수상레저기구의 안전성과 시설, 장비, 인명구조요원 자격 여부 등을 점검하는 한편, 영흥도 진두항 선착장의 선박 계류설비 안정성 여부 등을 직접 확인했다.

 또 해경안전센터를 방문 근무자를 격려하며 “현장중심 안전관리와 긴급 구조태세 유지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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