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롯데면세점 임직원과 직원들이 지난 16일 롯데면세점 창립 37주년을 맞아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나눔 활동에 앞장섰다.
또한 선물꾸러미, 다양한 이벤트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고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롯데면세점 이종환 상무는 “롯데면세점 창립 37주년을 맞아 기념식 대신 이렇게 어르신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로 축하할 수 있어 더욱 뜻 깊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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