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시설, 발전소, 가스저장소, 항만, 공항 등 13곳
점검 현장에서 황 서장은 “최근 후방테러 등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한시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라며 “국가 중요시설에 대해 철저한 해상경비와 자체훈련을 강화해 선제적 테러 예방 태세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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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 현장에서 황 서장은 “최근 후방테러 등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한시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라며 “국가 중요시설에 대해 철저한 해상경비와 자체훈련을 강화해 선제적 테러 예방 태세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