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해경에 따르면 지난 14일 신임의경 부모 9명을 초청해 해양경찰 업무를 소개하는 한편, 특별외출을 실시해 부모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함정 근무를 앞둔 신임의경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복무생활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귀중한 자녀들을 믿고 맡겨주신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배려로 활기차고 건전한 병영생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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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해경에 따르면 지난 14일 신임의경 부모 9명을 초청해 해양경찰 업무를 소개하는 한편, 특별외출을 실시해 부모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함정 근무를 앞둔 신임의경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복무생활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귀중한 자녀들을 믿고 맡겨주신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배려로 활기차고 건전한 병영생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