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체육 > 알몸마라톤대회
월미알몸마라톤 여자부, 용인에이스 이미경씨 ‘우승’
고상규 기자  |  sang0100@mediaic.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2.18  14:29: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4회 월미알몸마라톤대회 여자부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는 이미경 선수. <사진=고상규 기자>

제4회 월미도알몸마라톤대회 여자부 우승은 ‘용인에이스’ 이미경(50·용인)씨가 차지했다.

이씨는 18일 오전 인천 월미도 문화의 거리에서 열린 알몸마라톤대회에서 7Km코스를 29분 56초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 씨는 마라톤 동호회 용인에이스의 회원으로 5년 경력의 베테랑 마라토너다. 우연히 인터넷을 검색하다 출전까지 하게 된 그는 올해로 50세에 자녀 2명을 둔 주부다. 하지만 외모는 30대 후반으로 보일만큼 동안이다.

국내 각종 마라톤대회를 빠짐없이 출전하며 수많은 입상경력을 자랑하는 그는 지난 3회 대회서 간발의 차이로 3위를 차지했다. 안타깝게 놓친 우승에 대한 미련으로 재출전한 그는 남자부 우승자와 4분여 밖에 뒤지지 않은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그는 “지난 3회 대회 당시 44분의 기록으로 3위를 했다. 그러나 이번 대회에 우승을 해 너무 기쁘다”며 “내년 대회에는 우승도 좋지만 지금 기록보다 더 좋은 기록을 달성하는 것”이라며 자신과의 싸움을 예고했다.

[관련기사]

고상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칼럼] 정경유착... 이재용부터 확실히 끊자
2
새해! 온천에서 힐링하면 어떨까?...20일 강화 석모도 온천 개장
3
인천글로벌캠퍼스 입주한 한국뉴욕주립대 '첫 학부졸업생'배출
4
남구, 어려운 이웃 위한 온정의 손길 줄 이어
5
[독자투고] 성범죄, 더 이상 고민하지 말고 적극적인 신고로 대응하자.
6
바른정당 인천시당 창당...시당 위원장 홍일표 의원
7
해병2사단 유선영 일병, 신속한 응급조치 소중한 생명 지켜
8
흰종이가 100달러로 둔갑 '화이트머니' 사기 과테말라인 검거
9
중기청, AI 피해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총1천750억 투입
10
더민주 인천시당, 바른정당 인천시당 출발 논평
프리미엄 링크
믿을만한 건설전문인력사무소 마루인력
대한민국 타악 퍼포먼스 선구자, 한울소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402-200 인천시 남구 주안동17-1 주안시범공단 부대동303호  |  기사제보 및 광고문의 : 032-873-3008~9  |  팩스 : 032-873-301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인천 다 06061  |  등록일 : 2013.05.01  |  발행인 : 엄홍빈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홍빈
Copyright © 2013 미디어인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ia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