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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월미알몸마라톤 대회 남녀 건각들의 숨소리로 묻혀18일 오전 10시 인천시 중구 월미도에서 500여명이 참가.
문종권 기자  |  jkmoon11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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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18  13: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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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월미알몸마라톤대회 출발선에서 참가자들이 힘차게 카운트 다운을 세고 있다.<사진=이종만기자>

“야! 야~! 야야~!”

한겨울 일요일 인천 월미도는 건강한 남·여 건각들의 힘찬 함성에 묻혔다.

‘제4회 월미알몸마라톤대회’가 18일 오전 10시 인천시 중구 월미도 문화의거리에서 열정의 아마츄어 마라톤매니아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참석자들은 분홍 노랑 등 형형색색의 가발을 쓰거나 가슴, 등에 문구를 새긴 채 가볍게 몸을 푼 뒤 출발 총성과 함께 힘차게 뛰었다. 코스는 월미도 문화의 거리~월미공원(7km)을 반환하는 것으로 이뤄졌다.
   
대회사를 하고 있는 김홍섭 인천시 중구청장.

알몸마라톤은 겨울 한파를 이겨내는 대회인 만큼 평상시 몸관리가 안되면 참가하고 싶어도 못하기 때문에 참가자들의 마라톤에 열정은 그 어느 마라톤대회 보다 뜨겁다.

이날 남자부 1등은 이병도(32·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씨가 25분59초15로 차지했다. 2등은 김태훈(30·제주도 서귀포시·26분14초09)씨, 3등은 정경수(45·경기도 용인시 처인구·26분26초81)씨, 4등은 송주환(51·인천시 부평구 갈산동·26분28초77)씨, 5등은 임형찬(36·인천시 남구 도화동·26분35초62)씨에게 각각 돌아갔다.

여자부 1등은 이미경(50·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29분58초78)씨가 차지했다. 2등은 최순규(47·인천시 부평구 삼산동·31분25초13)씨, 3등은 정설아(43·인천시 서구 가좌동·31분52초09)씨, 4등은 목영주(33·서울시 성동구 행당동·32분45초82)씨, 5등은 정은미(43·경기도 양주시 만송동·33분55초96)씨에게 각각 돌아갔다.

이에앞서 김홍섭 인천시중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추운 날씨속에서도 웃옷을 벗고 당당하게 뛰려는 참가자들의 모습이 훌륭하다”며 “월미도 온김에 인천 중구의 명소인 인천차이나거리, 동화마을 등도 둘러보고 가시길 권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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