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와 인천서부지부는 최근 (사)글로벌CEO클럽 인천지회와 3월 월례회 모임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모임은 정연모 중진공 인천본부장, 박종근 인천서부지부장과 서동만 (사)글로벌CEO클럽 회장, ㈜하도 옥평권 대표이사 등 12개 회원사가 참석했다.

 이들은 이날 신규회원사들에 대한 회원패 증정, 해외진출강화를 위한 활동과 중소 수출초보 기업에 대한 멘토 역할을 적극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