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AG 사진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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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AG 사진이모저모
  • 엄홍빈 기자
  • 승인 2014.10.2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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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아시아 최대의 스포츠 축제 ‘2014인천장애인AG'가 대회 이틀째를 맞아 선수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선수들의 아름다운 도전은 관중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세계적인 영화배우 유덕화가 20일 인천남동체육관에서 열린 보치아 경기에서 자국 홍콩선수를 격려하고 있다.

 

휠체어 여자탁구경기에서 북한의 송금정이 리시브하고 있다.

 

남자유도 -60kg급 패자부활전 경기에서 한국 이민재(청색)가 세리야 아누아(카자흐스탄)을 공격하고 있다.

 

중국과 대만의 휠체어 테니스 경기의 한장면.<이상 사진제공=인천장애인AG조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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