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오스트리아 빈국립발레단 초청 박쥐
icon 박쥐
icon 2016-05-22 15:22:54  |   icon 조회: 1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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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21일 토요일 14시 동경문화회관 대공연장 1층 4열 27열에 앉아서 오스트리아 빈국립발레단 초청 박쥐를 관람했다

박쥐 줄거리
1막
2016-05-22 15: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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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레 2016-05-23 01:54:39
나는 오스트리아 빈국립발레단 초청과 오스트리아 짤츠브르크국립발레단 초청 동경문화회관에서 발레 박쥐도 보고 동경문화회관에서 오페레타 박쥐도 보고 동경문화회관에서 발레 양말깁는 미녀도 봤다
오페레타 박쥐와 발레 박쥐와 발레 박쥐가 줄거리가 비슷하다
오스트리아 짤츠브르크에서 온 양말깁는 미녀는 하얀색판타롱스키니즈올인원발레복을 입고 발끝으로 서서 공중을 향하여 192도로 다리를 벌리면서 야릇한 표정으로 남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면서 무도회장을 흥분의 도가니로 만들고 가장무도회에서 화려하게 발레를 한다
무도회장에 남자들은 양말깁는 미녀와 한번 춤추기 위해 양말깁는 미녀 뒤를졸졸 따라다닌다
양말깁는 미녀가 발레를 할때 춤의 여신으로 착각한 남자들은 이미 양말깁는 미녀에게 온갖 애원을 다 해 보지만 양말깁는 미녀는 살살 눈빛을 피하면서 도도하면서 섹시하게 그렇지만 야하지 않게 우아하면서도 클래식하게 무도회장을 휘졎??다니면서 발레를 한다
양말깁는 미녀가 발끝으로 서서 회전하며 192도로 다리를 벌리면서 월드미소를 보이자 무도회장의 왈츠를 추던 발레리나들은 넋을 잃고 양말깁는 미녀를 바라본다
양말깁는 미녀는 다리를 192도로 벌리면서 무도회장의발레리나들에게 190도 이하는 고개 숙이라고 하는 월드미소를 띄울 때무도회장의 발레리나들은 양말깁는 미녀의 실력을 인정하는 듯 모두 고개를 숙인다
양말깁는 미녀의 남편은 양말깁는 미녀가 자신의 아내인줄 모르고 양말깁는 미녀와 춤한번 출려고 양말깁는 미녀 앞에서 무릅 꿇고 애원한다
양말깁는 미녀가 오른손을 들면 남편은 오른쪽으로 가고 양말깁는 미녀가 왼손을 들면 남편은 왼쪽으로 간다
양말깁는 미녀에게 복족하는 액션을 하자 양말깁는 미녀가 남편과 화려하게 발레를. 한다
양말깁는 미녀가 무대에서 갑자기 싸라진다
무도회장에서는 양말깁는 미녀를 기다린다
드디어 양말깁는 미녀가 하안새판타롱스키니즈올인원을 입고 나타나자 무도회장에서는 춤의 여신이 나타난듯 넋을 잃고 바라본다
남편이 복종의 뜻으로 양말깁는 미녀 와 화려하게 발레를 한다
어느새 양말깁는 미녀 손에는 커다란 가위가 들려있고 남편 등 뒤에 작고 검은 박쥐날개를 양말깁는 미녀가 자르자 남편은 이제 춤도 못추고 날지도 못한다
양말깁는 미녀는 하얀색스키니즈판타롱발레복을 입고 192도리 다리를 벌리면서 세계 최고의 발레를 한다
팜플렛에 나오는 발끝으로 서서 공중으로 다리를 192도로 벌리면서 월드미소와 함께 깜찍한 표정을 짖자 무도회장은 조용해진다
관객들은 양말깁는 미녀의 192도 포즈에 살인미소가 곁들여져서 숨죽이고 꼼짝도 하지않고 세계 최고의 포즈를 감상한다
오스트리아 짤츠부르크국립발레단의 탑이다
나는 오스트리아 짤츠부르크국립발레단 에이스의 발레와 탑의 발레를 관람했다
이틀 연속 관람했다
에이스는 약간 키가 작고 빼빼 마르고 예쁘고 190도이고 귀여운점이 특징이고 탑은 키가 크고 쫙 빠지고 빼빼 마르고 표정이 약간 농염하고 192도다
양말깁는 미녀와 박쥐는 줄거리가 비슷한점은 가장무도회에서 바람피는 남편을 가장무도회에서 다시는 다른 여자들과 바람피지 못하게 혼내주는 점이다
양말깁는 미녀 발레는 각도와 농익은 미소라면 박쥐 오페레타는 아리아와 세레나데 그리고 박쥐 오페라에 나오는 발레리나들은 보통 실내악에서 볼수 있는 오페라가수들과 합창단들이 귀족들로 나와서 합창과 왈츠를 추는 사이사이에 잠깐 나와서 간단한 발레를 하기 때문에 발레에 중점을 두지는 않는다
오스트리아 빈 국립발레단은 오페레타 박쥐에서 발레리나들이 검정색 발레 포인트슈즈를 신고 발레를 한다
나는 작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작은 실내악 연주에 남년 오페라가수가 한두곡씩 아리아를 부르고 발레리나 1명과 발레리노 한명이 관객 200명 정도 되는 작은 공연장에서 공연하는 것을 관람했다
오스트리아에는 이런 작은 실내악 공연과 발레를 함께하는 공연장이 많다

로잘린데 2016-05-22 16:57:45
박쥐 줄거리
3막
고소에 술취한 간수가 혼자 술취해서 비틀거리면서 술주정을 하고
교도소장이 들어오고 변호사가 들어오고 하녀 아델레와 여동생 이다가 나타난다
아델레가 나타나자 교도소장이 좋아하고 남작의 친구는 유치장에서 나오고 로잘린데가 나타나서 아리아를 부르고 변호사로 변장한 남작이 나타나고 교도모 안에서 모두 만난다
로잘린데가 남작에게 금시계를 보여주며 당신의 금시계가 왜 내손 안에 있는줄 아냐고 묻자 남작은 가면무도회장에서 가면을 쓰고 나타난 로잘린데 임을 뒤늦게 알아차리고 어쩔줄 몰라한다
뒤늦게 간수가 에게 죄수복 웃옷을 입히고 귀족들이 교도소 안으로 들어오고 남작의 바람핀 것이 다 들통 난다

로잘린데 2016-05-22 16:48:09
박쥐 줄거리
2막
가면무도회장에서 교도소장 남작과 남작의 친구 그리고 로잘린데와 하녀 아델레와 아델의 여동생 이다와 여자공작과 귀족들이 화려하게 오페라와 합창을 부르고 오케스트라는 웅장하게 연주를 한다
잠시후 발레리나 10명과 발레리노 10명이 나와서 귀족들 사이사이에서 발레를 한다
오스트리아 빈국립발레단의 특징은 발레리나와 합창단과 오페라단과 오케스트라가 함께 한자리에서 동시에 공연을 하는 종합 오페레타라고 본다
특히 오스트리아 빈국립발레단의 발레리나들은 검정색 발레 포인트슈즈를 신고 발끝으로 꼿꼿이 서서 가볍게 발레를 한다
하녀 아델레는 빨간드레스를 입고 빨간 가면을 쓰고 남작을 보자 깜짝 놀랐다
교도소장과 아델레는 서로 사랑하고 남작의 친구는 로잘린데를 사랑하고 남작은 로잘린데가 가면을 쓰고 나타나자 로잘린데가 부인인줄 모르고 금시계로 가면을 쓴 로잘린데에게 접근하고 금시계가 로잘린데에게 넘어가고 발레리나들과 오페라단과 합창단이 한마당이 되어 발레를 하다가 모두 지쳐서 쓰러지고 가면무도회장의 주최측 여자공작이 기뻐한다

로잘린데 2016-05-22 16:14:57
박쥐 줄거리
1막
오스트리아 빈의 한 저택에서 남작과 부인 로잘린데가 화려하게 아리아를 부른다
옆에는 하녀 아델레는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아리아를 부른다
대화도 하고 아리아도 부르고 합창단도 나오고 오페라와 뮤지컬과 2막과 3막에서 발레와 오케스트라가 함께 어울리는 종합 오페레타라고 본다
남작은 로잘린데와 아델레와 대화를 하고 로잘린데를 짝사랑하는 남작의 친구는 남작이 무도회장에서 다른 여자와 바람피는 장면을 로잘린데가 보면 로잘린데가 자기를 사랑할것이라고 믿는다
남작이 무도회장으로 가고 남작과 로잘린데가 변호사와 교도소장과 대화르를 하면서 아리아를 부르고 교도소장과 남작의 친구와 변호사가 요즘 남편의 행동을 의심하게 된다
하녀 아델레는 로잘린데의 빨간 드레스와 빨간 가면을 하나 챙겨서 무도회장으로 간다
로잘린데가 여동생 이다와 함께 가면무도회장으로 가고 무도회장에는 여자공작이 주최하는 가면무도회가 시작이다
많은 귀족들과 남작 공작 로잘린데와 이다와 교도소장과 공작이 가면무도회장에서 화려하게 오페라를 부른다